최지우 측 "남편 9살 연하 회사 대표, 근거 없는 추측 자제 부탁"(공식입장)
입력: 2018.07.10 17:57 / 수정: 2018.07.11 16:17

최지우 소속사, 최지우 남편 신상 추측 자제 부탁. 10일 최지우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최지우 남편은 9살 연하의 회사 대표라면서 그의 신상에 대해서 더 이상 근거 없는 추측을 자제해 달라며 부탁했다. /남용희 기자
최지우 소속사, 최지우 남편 신상 추측 자제 부탁. 10일 최지우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최지우 남편은 9살 연하의 회사 대표"라면서 "그의 신상에 대해서 더 이상 근거 없는 추측을 자제해 달라"며 부탁했다. /남용희 기자

YG 측 "선입견 부담돼 신상 비공개"

[더팩트ㅣ지예은 기자] 배우 최지우(43)의 연하 남편 신상이 공개된 가운데, 최지우의 소속사는 "더 이상의 근거 없는 추측은 자제해 달라"는 입장을 밝혔다.

10일 최지우의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는 <더팩트>에 "최지우의 남편은 9살 연하의 'O2O'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애플리케이션 회사의 대표다"라고 말했다.

이어 "(최지우) 남편의 신상을 공개하지 않은 건 사업이나 다른 일들에 대한 선입견을 줄 수 있어 서로에게 부담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었다"고 설명했다. 또 "두 사람 모두 현재 가정과 일에 충실하며 행복한 신혼 생활을 보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YG엔터테인먼트는 "배우자와 가족들을 배려한 최지우의 깊은 뜻을 다시 한 번 헤아려주어 더 이상 근거 없는 추측은 자제해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양해를 구했다.

10일 '디스패치'는 최지우 남편에 대한 신상을 보도했다. "최지우의 남편은 1984년생으로 최지우보다 9세 연하다"며 "두 사람의 만남은 최소 3년 이상 됐다"고 밝혔다.

이어 "(최지우의 남편이) 지난 2015년 최지우를 만난 후 개명했고 현재 '생활앱'을 운영하는 대표이며 사업 초반에는 최지우의 원조를 받기도 했다"고 보도했다.

최지우는 그의 일반인 남편과 함께 지난 3월 29일 웨딩 마치를 올려 팬들의 큰 축하를 받았다. /YG엔터테인먼트 제공
최지우는 그의 일반인 남편과 함께 지난 3월 29일 웨딩 마치를 올려 팬들의 큰 축하를 받았다. /YG엔터테인먼트 제공

한편, 지난 3월 29일 최지우의 결혼 소식이 <더팩트> 단독 보도로 알려졌다. 최지우와 그의 남편은 당시 강남의 한 호텔에서 조용하게 결혼식을 올렸다.

다음은 최지우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YG엔터테인먼트입니다.

보도된 대로 배우 최지우 씨의 남편분은 9살 연하의 'O2O' (online to offline)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어플리케이션 회사의 대표입니다.

남편분의 신상을 공개하지 않았던 것은 사업이나 다른 일들에 괜한 선입견을 주어 서로에게 부담이 될 수도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최지우 씨와 남편분은 현재 가정과 일에 모두에 충실하며 행복한 신혼생활을 보내고 있습니다.

배우자와 가족들을 배려한 최지우 씨의 깊은 뜻을 다시 한 번 헤아려주시어 더 이상의 근거 없는 추측은 자제해주시길 정중하게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ji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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