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박대웅 기자] '장문복 190cm?'
'힙통령' 장문복이 퇴근길 욕설 논란이 제기된 가운데 장문복 키가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 '장문복의 키가 190cm'라는 글이 나돌고 있다.
장문복 소속사 오앤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장문복 키와 관련해 "장문복의 얼굴이 작고 신체 비율이 좋아 실제보다 커보이는 것 같다"며 "장문복 키는 190cm가 아니며 170cm가 조금 안 된다"고 말했다.
실제로 장문복의 키는 190cm에 한참 못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
과거 장문복은 인스타그램에 방탄소년단 뷔와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나란히 걷고 있는 상황에서 찍은 셀카에서 장문복은 뷔보다 이마 하나 정도 작은 모습이다. 프로필 상 뷔의 키는 178cm로 장문복은 이보다 작아 보인다.
한편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프로듀스 101' 녹화를 마치고 차를 타고 촬영장을 떠나는 장문복을 향해 욕설을 하는 일부 팬의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