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김성령, 오프숄더 패션으로 '초절정 동안' 과시!
  • 백윤호 기자
  • 입력: 2017.04.19 10:10 / 수정: 2017.04.19 10:10

나이를 압도하는 절대 미모 배우 김성령은 50대 나이에도 20대 못지 않은 몸매와 동안 미모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 1월 W코리아 화보를 찍은 김성령. /W 코리아 제공
나이를 압도하는 '절대 미모' 배우 김성령은 50대 나이에도 20대 못지 않은 몸매와 동안 미모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 1월 W코리아 화보를 찍은 김성령. /W 코리아 제공

김성령, 오프숄더 패션 하나로 '나이를 잊게 만든 동안'

[더팩트 | 백윤호 인턴기자] 배우 김성령이 '오프숄더' 패션의 사진을 공개했다.

김성령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올렸다.

김성령, 50대 나이를 잊게 한 미모. 배우 김성령이 오프숄더 상의를 입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성령은 오프숄더와 청반바지를 멋지게 소화해 20대로 봐도 손색이 없을 정도다./김성령 인스타그램 캡처
김성령, '50대' 나이를 잊게 한 미모. 배우 김성령이 오프숄더 상의를 입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성령은 오프숄더와 청반바지를 멋지게 소화해 20대로 봐도 손색이 없을 정도다./김성령 인스타그램 캡처

김성령은 검은색 오프숄더 상의와 청반바지를 멋지게 소화해냈다. 군살없이 잘 관리된 몸매와 어우러져 옷 맵시를 잘 살린다. 긴 생머리와 왼손에 달린 팔찌가 그의 나이를 무색하게 만든다. 50대란 나이가 무색할 정도다.

김성령은 1967년생으로 올해 51세다. 그는 운동과 식이요법 등을 병행하며 동안 미모를 관리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나이를 무색하게 만드는 미모에 얼마나 피나는 노력과 관리가 있었는지 짐작하게 만든다.

한편 김성령은 사진과 함께 '여긴 어딘가?'란 글을 남겼다. 그는 SBS드라마 '푸른바다의 전설'에 특별출연한 후 휴식기를 가지고 있다.

whit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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