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와 야수' 기대작의 위엄…개봉과 동시에 1위
입력: 2017.03.17 09:34 / 수정: 2017.03.17 09:34

영화 미녀와 야수가 개봉일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미녀와 야수 포스터
영화 '미녀와 야수'가 개봉일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미녀와 야수' 포스터

'미녀와 야수' 박스오피스 1위

[더팩트 | 김경민 기자] 외화 '미녀와 야수'(감독 빌 콘돈·배급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가 개봉 전부터 예매율 70%를 기록한 가운데 박스오피스 1위를 손쉽게 차지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미녀와 야수'는 16일 관객 16만 6900여 명을 모아 누적 관객 16만 9400명을 기록했다.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정상에 앉았다.

'콩: 스컬 아일랜드'는 일일 관객 3만 6000여 명, 누적 관객 123만 1500여 명을 모집해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배우 엠마 왓슨은 미녀와 야수 주인공으로 존재감을 과시했다. /미녀와 야수 스틸
배우 엠마 왓슨은 '미녀와 야수' 주인공으로 존재감을 과시했다. /'미녀와 야수' 스틸

'로건'은 관객 2만 4900여 명(누적 관객 192만 4200여 명), '스페이스 비트윈어스'는 4400여 명(누적 관객 5800명)을 끌어들여 박스오피스 3위와 5위를 차지했다.

'미녀와 야수'와 같은 날 개봉한 '비정규직 특수요원'은 2만 1800여 명 관객(누적 관객 2만 5400여 명)의 선택을 받아 유일한 국내 영화로 박스오피스 상위권에 안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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