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일 아프리카 TV 출연, 근황 공개
[더팩트 | 백윤호 인턴기자] 방송인 하리수의 근황이 공개됐다.
하리수는 지난 1일 아프리카TV 트렌스젠더 BJ여제 방송에 출연했다.
방송에서 하리수는 "최근 중국에서만 활동하고 있고 국내에는 가끔 방송 섭외가 온다"며 "최근 미국에서 트렌스젠더 다큐멘터리 섭외도 왔지만 중국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남편 미키정의 근황에 대해서도 "잘 지내고 있다"고 하리수는 밝혔다.
하리수는 방송 이후 자신의 방송화면을 모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사진 속 하리수는 변치 않은 미모를 뽐내고 있다.
방송 사진에 대해 누리꾼은 "방송 진짜 꿀잼이였어요!", "언니 방송 잘 봤어요. 응원합니다", "잘봤어요 언니 진짜 원톱"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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