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부자' 남진의 세 딸 모습은? 장녀 "서운한 적 없다"
  • 박대웅 기자
  • 입력: 2017.01.31 09:05 / 수정: 2017.01.31 09:05
남진 세 딸 모습은? 남진이 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남진의 세 딸 역시 재조명 받고 있다. /MBC 방송화면
남진 세 딸 모습은? 남진이 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남진의 세 딸 역시 재조명 받고 있다. /MBC 방송화면

[더팩트ㅣ박대웅 기자] 가수 남진이 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딸 부자' 남진의 세 딸이 재조명 받고 있다.

남진은 2014년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세 딸을 공개했다.

당시 남진은 여유 시간 큰 딸 집을 찾았다. 남진은 "시간이 있을 땐느 하루에 몇 번씩도 방문한다"며 "지금은 큰 딸만 시집을 갔지만 다른 딸들도 다 결혼을 하면 손자가 다섯, 여섯은 더 생길 것 같다"고 흐뭇해 했다.

남진의 큰 딸 김홍미 씨는 "어렸을 때 아버지가 워낙 바빠 우리와 놀아주지 못했다. 하지만 그것을 불편하게 느낀 적도, 서운해 한 적도 없다"고 남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남진과 세 딸이 함께 찍은 가족사진이 전파를 탔다. 사진 속 남진의 딸들은 수려한 미모를 자랑했다.

bdu@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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