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오경희 기자]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화랑'이 19일 시청자들의 '안방'을 찾는다.
KBS 2TV 측은 첫 방송에 앞서 지난 16일 스폐셜 방송분을 편성해 출연진들을 소개하고, 향후 방송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화랑'은 1500년 전 신라 수도 서라벌을 누비던 화랑들의 열정과 사랑, 성장을 그리는 청춘 드라마다. 지난해 MBC '킬미, 힐미' '그녀는 예뻤다'를 통해 주연배우로 성장한 박서준은 이번 '화랑'에서 첫 사극연기에 도전한다.
박서준은 '화랑' 제작발표회 당시 "이번에 좋은 기회를 얻어 처음으로 사극에 도전하게 됐다. 20대 마지막을 장식할 페이지"라고 포부를 밝혔다.
박서준의 상대역은 고아라로, 극중 홍일점이자 '화랑 6인방' 중 한 명이다.
'화랑'은 박서준과 고아라뿐만 아니라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한다. 샤이니 민호, 제국의 아이들 형식, 방탄소년단 뷔(김태형)까지 '연기돌 3인방'이 '화랑'에 출연하며, 배우 도지한, 조윤우가 합세했다.
'화랑'은 이날 오후 10시 첫 방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