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L8' CP "이세영 하차 NO, B1A4 편 잘 만들어주고 싶었는데…"
  • 김경민 기자
  • 입력: 2016.11.28 14:30 / 수정: 2016.11.28 14:30

SNL 코리아8 이세영 논란. 개그우먼 이세영이 tvN SNL 코리아8에서 하차한다는 보도에 대해 제작진이 부인했다. /남용희 인턴기자
'SNL 코리아8' 이세영 논란. 개그우먼 이세영이 tvN 'SNL 코리아8'에서 하차한다는 보도에 대해 제작진이 부인했다. /남용희 인턴기자

'SNL 코리아8' 측 "이세영 하차, 논의된 적도 없다"

[더팩트 | 김경민 기자] tvN 'SNL 코리아8' 측이 이세영 하차설에 대해 부인했다.

'SNL 코리아8'를 맡은 안상휘 CP는 28일 오후 <더팩트>에 "이세영 하차와 관련한 사항은 제작진 사이 논의된 바 없다"며 "제작진도 충격을 받고 경황이 없는 상황이어서 모든 게 조심스럽다"고 말했다.

또 "B1A4 편을 진심을 다해 잘 만들어주고 싶었고 크루들도 모두 그들을 좋아했다"고 논란에 대해 속상해했다.

이세영 하차설. 이세영이 SNL 코리아8에서 하차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남용희 인턴기자
이세영 하차설. 이세영이 'SNL 코리아8'에서 하차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남용희 인턴기자

안 CP는 영상에 담긴 제작진과 크루, 게스트와 모인 자리에 대해 "방송 전 새로운 게스트를 응원해주기 위해 갖는 시간"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논란이 된 영상 속 상황에 대해선 유감을 표하며 "제작진의 공식 사과문에 이어 B1A4 측에도 개인적으로 사과의 뜻을 전달했다"고 조심스럽게 덧붙였다.

이세영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관계자 역시 <더팩트>에 "이세영 하차와 관련해 들은 바 없다"고 일축했다.

한편 'SNL 코리아8' 공식 SNS 계정에 공개된 영상에는 이세영이 B1A4 특정 부위를 만지는 듯한 장면이 담겨 논란이 일었다. 제작진은 지난 26일 "B1A4 캐스팅 비화 영상에서 호스트 B1A4에게 과격한 행동을 보여 불쾌감을 느꼈을 B1A4 멤버들을 비롯해 팬들께 사과 말씀드린다"며 "호스트에 대한 부적절한 행동이었으며 앞으로 이런 일이 더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하겠다"고 공식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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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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