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나 이용규 딸 이래나 씨 CJ 장남과 지난 4월 결혼
[더팩트 | 오경희 기자] 코리아나 이용규의 딸 이래나(22) 씨가 미국 자택에서 숨진 것으로 5일 알려지면서 과거 부녀 사이도 조명되고 있다.
그룹 코리아나 멤버 이용규 씨의 딸이자 방송인 클라라와 사촌지간인 이래나 씨는 과거 한 방송에서 '사촌 클라라 때문에 연예계 데뷔를 생각하지 않았나'라는 질문에 "예전 내 꿈이 연예인이 되는 것이었지만 아버지가 반대를 했다"고 밝혔다.
이어 "아버지는 5살 때부터 연예인 생활을 해서 성공도 경험하셨지만 고생도 엄청 많이 하셨다"며 아버지에 대한 속 깊은 마음을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스포츠조선'은 CJ그룹 이재현 회장의 며느리인 이래나 씨가 지난 4일 오전 3시(현지 시각) 미국 뉴헤븐 자택에서 숨을 거뒀다고 보도했다. 사인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이래나 씨는 이재현 회장의 장남인 이선호 씨와 지난 4월 9일 결혼식을 올렸으며, 8월부터 미국 유학을 떠나 미국 뉴헤븐에서 거주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