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여진, 모친 욕설 논란에 대신 사과
[더팩트 | 김경민 기자] 배우 최여진(33)의 모친이 양궁선수 기보배에게 욕설을 했다는 논란에 휘말린 가운데 최여진이 자필 사과문을 올렸다.
최여진은 8일 인스타그램에 "7일 어머니가 SNS를 통해서 게재한 글이 국가대표 양궁선수 기보배 씨와 기 선수를 응원하는 모든 분에게 큰 상처를 드렸다"며 "진심으로 고개 숙여 죄송하단 말을 전하고 싶다"는 사과로 글을 시작했다.
그는 "어머니가 당신의 시각으로 다른 사람들을 판단하려 했던 게 가장 큰 잘못인 것 같다"며 "어머니의 짧은 식견에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모친 대신 고개를 숙였다.
앞서 최여진의 모친은 인스타그램에 과거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당시 기보배 선수가 보신탕을 먹었다는 기사 내용을 인용하며 욕설을 적어 논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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