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고등학교때부터 이미, 글래머 반열에
박신혜
[더팩트 | 최영규 기자] 박신혜가 이미 고등학교 시절부터 글래머 스타로서 이름을 날린 사진이 공개가 되었다.
박신혜는 과거 2008년 박신혜가 17살때에 '제 44회 백상 예술대상' 시상식에 참가한바 있다.
당시 박신혜는 레드카펫을 걸으며 어린나이에도 불구하고 우아한 자태를 마음껏 뽐냈다.
박신혜는 가슴노출이 어느정도 있는 드레스를 입고 시상식에 참여한바 있는데, 당시 어린나이임에도 볼륨감이 있어, 앞으로 새로운 글래머스타로 자신의 이름을 알린바 있다.
8년이 지난 지금은 한층더 성숙한 모습으로 최고의 여배우 반열에 오른 박신혜는 어렸을때나 지금이나 한결같은 모습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여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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