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마이 비너스' 오수진 유인영, 과거 드라마에서 뽐낸 '비키니 몸매'
  • 김동휘 기자
  • 입력: 2015.12.08 16:43 / 수정: 2015.12.08 16:43

'오 마이 비너스' 오수진 유인영, 비키니 입은 모습은?

'오 마이 비너스' 오수진 유인영

[더팩트ㅣ디지털뉴스팀]'오 마이 비너스' 오수진 역을 열연 중인 배우 유인영이 드라마에서 글래머 몸매를 뽐낸 것이 새삼 눈길을 끈다.

'오 마이 비너스' 오수진 유인영은 과거 MBC드라마 '신이라 불리우는 사나이'에 출연해 남다른 악역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당시 유인영은 수영장 장면에서 에서 평소 숨겨왔던 비키니 몸매를 공개했다. 공개된 장면에서 유인영은 비키니 사이로 드러난 글래머한 몸매와 아찔한 백옥피부를 그대로 드러내 남심을 흔들었다.

한편 유인영은 '오 마이 비너스' 오수진 역으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sseoul@tf.co.kr
사진 출처=MBC드라마 '신이라 불리우는 사나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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