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헌, 팬들에게 쓴 자필 편지로 직접 입대 소식 알려
[더팩트ㅣ김민지 기자] 그룹 제국의 아이들 멤버 김태헌(26)이 입대한다.
김태헌은 30일 제국의 아이들 공식 팬카페에 직접 쓴 자필 편지로 입대 소식을 알렸다.
이 편지에서 그는 "제아스 여러분들께 제일 먼저 알려야 할 것 같아 이렇게 펜을 잡게 됐다. 많은 고민 끝에 다음 달 7일 입대를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6년이란 시간 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다. 늘 옆에서 함께 해 주고 지켜 줬던 제아스 여러분이 있어 참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고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한 뒤 "잘하고 오겠다. 우리 제아스 여러분 감기 조심하라. 고무신 거꾸로 신다 걸리면 혼난다"고 당부했다.
김태헌은 지난 2010년 그룹 제국의 아이들로 데뷔한 뒤 가수로 활발히 활동했다. 다음 달 7일 비공개로 입대해 기초 군사훈련을 받은 후 21개월 간 현역으로 복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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