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세연 벗었다? 누드 톤 의상+망사 스타킹 '깜놀'
  • 심재희 기자
  • 입력: 2015.11.17 10:37 / 수정: 2015.11.17 12:36

진세연 패션

진세연

[더팩트 | 디지털뉴스팀] '진세연, 이렇게 섹시했어?'

배우 진세연의 '명품 몸매'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진세연은 지난해 남성잡지 '에스콰이어'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청순한 이미지였던 진세연이 '섹시한 매력'을 뽐내 더욱 주목 받았다.

진세연은 누드 톤의 상의를 입고 감춰뒀던 '글래머 몸매'를 과시했다. 또한, 망사 스타킹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매끈한 각선미를 드러냈다.

한편, 진세연은 드라마 '옥중화' 여주인공 출연을 확정했다.

sseoul@tf.co.kr
사진=에스콰이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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