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민아 광고
신민아
[더팩트 | 디지털뉴스팀] '신민아, so sexy!'
신민아의 속옷 광고가 남성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신민아는 과거 속옷 브랜드 '비비안'의 광고 모델로 나섰다. 특유의 '섹시한 S라인'을 드러내면서 속옷 광고의 격을 높였다.
신민아는 청순한 이미지에서 섹시한 여인으로 변신하는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그냥 원피스를 입고 있는 신민아는 청순가련형 여인으로 보이지만, '비비안 속옷'을 착용한 뒤에는 '가슴이 커진 듯한' 느낌을 주면서 '섹시녀 신민아'로 거듭났다.
한편, 신민아는 1998년 '키키' 전속모델로 얼굴을 알린 뒤 배우로 성공가도를 걷고 있다.
sseoul@tf.co.kr
사진=신민아 '비비안' 광코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