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소현, 발레에 대한 열정 '깜짝'
박소현
[더팩트 ㅣ 이채진 기자] 배우 박소현이 발레를 했을 당시 몸무게를 밝혀 주목을 받았다.
지난해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미련하게 운동하는 친구 때문에 고민인 20대 여성의 사연이 소개됐다.
이를 들은 박소현은 "발레할 때는 자고 일어나면 온 몸이 두들겨 맞은 것처럼 아팠다"고 과거를 회상했다.
이어 박소현은 "몸무게도 39kg였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소현은 5일 방송된 O tvN '어쩌다 어른'에서 솔직한 입담을 뽐내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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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더팩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