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희 "아내 이수연에게 맞아도 싸다"
지진희
[더팩트ㅣ디지털뉴스팀] 배우 지진희가 아내 이수연에게 따귀를 맞을 뻔한 사연을 공개했다.
지진희는 지난달 2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 게스트로 출연해 현재 출연중인 SBS 주말드라마 '애인있어요'를 언급했다.
지진희는 "요즘 사람들 사이에서 '불륜의 아이콘'이라고 불린다"며 속상한 마음을 털어놨다. 이어 지진희는 "드라마 이후 사람들이 대놓고 '나쁜 놈'이라 욕을 한다. 아내와 드라마를 보다가 따귀를 맞을 뻔 했다"며 "솔직히 맞아도 싸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또는 "그러나 차태현은 '이 나이에 어떻게 김현주와 박한별 사이를 오가는 로맨스를 할 수가 있냐'면서 굉장히 부러워한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지진희는 디자이너 이수연 씨와 지난 2004년 11월 19일 웨딩마치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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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효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