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사나이' 딘딘, 해병대 아버지의 편지에 눈물이
  • 장병문 기자
  • 입력: 2015.11.01 19:32 / 수정: 2015.11.01 19:32

[더팩트 ㅣ 장병문 기자] 가수 딘딘이 아버지의 배웅으로 해병대에 입소했다.

1일 방송된 MBC '진짜사나이'에서는 멤버들이 해병대 훈련소에 들어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훈련소에서 마련한 입영 행사의 마지막 순서로 해병대 출신 아버지와 입대를 앞둔 아들이 편지를 읽는 순서가 마련됐다.

딘딘의 아버지가 무대에 올라 편지를 읽었다. 딘딘의 부친은 "이곳에 오니 아빠가 48년 전 선서하며 입대한 추억이 떠오른다. 아들아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이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해병이 되거라. 사랑한다. 오늘 입대하는 모든 대원들 파이팅"이라고 말했다.

아버지의 편지에 딘딘은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sseoul@tf.co.kr
사진=MBC '진짜사나이'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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