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박명수 웃음장례식에 '웃음 사망꾼' 되다
  • 이미혜 기자
  • 입력: 2015.10.31 19:09 / 수정: 2015.10.31 19:09



무한도전 웃음장례식 박명수

박명수

[더팩트ㅣ이미혜 기자]'무한도전' 박명수의 웃음 장례식에 노홍철과 길로 분장한 사람들이 등장했다.

31일 오후 방송한 MBC '무한도전'에서는 최근 '마이리틀텔레비전'에 나갔더가 '웃음 사망꾼'이라는 별명을 얻은 박명수의 '웃음 장례식'이 거행됐다. 장례식장에는 유재석 정준하 등 '무한도전' 멤버들이 참석했다.

또 가요제에 함께 했던 지드래곤과 아이유 그리고 하차한 노홍철과 길로 분장한 사람들의 뒷모습이 보였다.

유재석은 슬픔에 찬 연기를 하면서 길과 노홍철에게 "너희에겐 길게 말 못한다"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mhlee@tf.co.kr

사진=배정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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