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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은혜가 근황을 공개했다. 길은혜는 광고 촬영 현장에서 인형같은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길은혜 인스타그램 길은혜, 광고 촬영 현장에서도 눈부신 미모 [더팩트 | 김민지 기자] 길은혜가 인형 같은 미모를 뽐냈다. 길은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본인이 참여한 광고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길은혜는 가을 분위기가 느껴지는 코트와 셔츠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길은혜는 또렷한 이목구비로 인형 같은 외모를 뽐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길은혜 미모 갈수록 예뻐지네", "길은혜 '오렌지 마말레이드'에서 한복 입었을 때도 예뻤는데 더 아름다워졌다", "길은혜 빨리 작품에서 보고 싶다" 등 반응을 보였다. 길은혜는 지난 7월 종영한 KBS2 금요드라마 '오렌지 마말레이드'에서 조아라 역을 열연해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그녀가 등장한 시구 동영상과 복싱 동영상 역시 온라인에서 주목받으며 길은혜는 방송가 안팎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길은혜는 현재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breeze52@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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