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서유리

마리텔

[더팩트 | 최영규 기자] 마리텔의 안방마님 서유리가 착시 의상을 입고 사진을 찍어 화제다.

마리텔 서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찍고 딱 24시간만에 퇴근 ㅇㅅㅇ아침해를 보며 출근했는데 아침해를보며 퇴근 하지만 몇시간 후 또 출근 하하하 행복하다 전부 님들 덕분입미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자을 게재했다.

게재한 사진속에는 마리텔에서는 볼 수 없는 망사로된 상의를 입고 사진을 찍어 흡사 속옷만 있고 있는것이 아닌가 라는 착시마저 불러 일으켰다.

마리텔에서는 도도한 모습의 서유리가 섹시한 모습을 보여주며 많은 남성팬들의 가슴에 불을 질렀다.

chy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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