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어사이드 스쿼드'에서 할리퀸 역을 맡은 마고 로비의 과거 베드신이 눈길을 끈다.
지난 2월 윌 스미스와 마고 로비 주연의 영화 '포커스' 무삭제 영상공개됐다.
해당 장면은 영화 오프닝 장면으로 윌 스미스와 마고 로비가 처음 만나는 장면이 담겨 있다.
역사상 가장 섹시한 사기꾼으로 분한 윌 스미스와 신참 사기꾼 마고 로비 매력이 녹아있다.
한편 윌 스미스와 마고 로비는 내년 개봉 예정인 '수어사이드 스쿼드'에서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췄다.
[더팩트 ㅣ 장병문 기자 sseoul@tf.co.kr]
사진=영화 '포커스' 스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