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른 곳에서 열매 맺어 보려 한다"
엠넷 서바이벌 프로그램 '식스틴'에 출연했던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 연습생 민영(17·본명 손민영)이 계약 해지 됐다.
민영은 22일 밤 12시 자신의 사진공유 애플리케이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잘 지냈느냐. 민영이다"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게재하며 이 같은 소식을 밝혔다. 글에서 그는 "회사에서 연습하다 나오게 됐다"며 "다른 곳에서 열매를 맺어보려고 한다. 포기한 것은 절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회사 다니면서 팬들과 소통하고 싶었는데 그럴 수가 없어 답답했다. 팬들이 보내주신 선물들 정말 소중히 다 받았는데 얘기하고 싶었었다"며 "정말 감사하다. 나에게 큰 힘이 됐다"고 덧붙였다. 앞서 민영은 JYP 차세대 걸그룹 멤버를 뽑는 '식스틴'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지만 트와이스 멤버로 발탁되지 못했다.
한편 '식스틴'에선 나연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채영 쯔위가 최종 트와이스 멤버로 선정됐으며 데뷔 준비에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다.
[더팩트ㅣ서다은 기자 wom91@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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