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지원 비키니 자태 눈길
김지원
배우 김지원이 유연석과 열애설을 부인한 가운데 김지원의 비키니 자태가 눈길을 끌고 있다.
김지원은 2012년 SBS 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서 스타 체조 선수 설한나 역을 맡았다.
특히 '아름다운 그대'에서 김지원은 데뷔 최초로 비키니 몸매를 드러냈다. 김지원은 연핑크색 도트 비키니 톱에 하트 무늬 수영복 반바지를 입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또 핑크색 계열의 스트라이프 비치 모자와 알이 큰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줘 고혹적인 느낌마저 자아냈다.
한편 김지원과 유연석 측은 22일 불거진 열애설과 관련해 "친한 선후배 사이일 뿐"이라고 부인했다.
[더팩트 ㅣ 박대웅 기자 sseoul@tf.co.kr]
사진=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