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히스토리] 소녀시대 연애 종지부? 윤아-티파니-태연, 잇따른 결별
  • 김민지 기자
  • 입력: 2015.09.15 16:59 / 수정: 2015.09.15 16:59
소녀시대 윤아, 티파니, 태연이 올해 잇따라 연인과 결별했다. 세 사람은 모두 지난해 열애 소식을 알린 바 있다. /남윤호 기자
소녀시대 윤아, 티파니, 태연이 올해 잇따라 연인과 결별했다. 세 사람은 모두 지난해 열애 소식을 알린 바 있다. /남윤호 기자

윤아-티파니 이어 태연까지…소녀시대 만남부터 결별까지

'SM 1호 사내커플' 태연과 백현이 결별했다. 이로써 태연은 열애하고 있떤 소녀시대 멤버 가운데 세 번째로 결별 소식을 알렸다. 이제 소녀시대에서 공식 열애를 하는 멤버는 수영 유리 두 사람 뿐이다. 태연에 앞서 티파니와 윤아가 이별의 아픔을 겪었다.

소녀시대는 지난해 윤아가 그룹 내 최초로 열애를 인정한 이후 같은 해 수영, 티파니, 태연, 올해 초 유리까지 공개 열애 멤버 대열이 이름을 올렸다. 하지만 올해 티파니를 시작으로 윤아, 태연까지 잇따라 결별 소식을 알렸다. <더팩트>가 소녀시대 윤아, 티파니, 태연의 열애 소식 인정부터 결별까지 이야기를 정리했다.

소녀시대 윤아와 이승기는 지난달 결별 소식을 알렸다. 두 사람은 1년 10개월 열애 끝에 동료 사이가 됐다. /남윤호·이새롬 기자
소녀시대 윤아와 이승기는 지난달 결별 소식을 알렸다. 두 사람은 1년 10개월 열애 끝에 동료 사이가 됐다. /남윤호·이새롬 기자

▲ 소녀시대 최초 열애와 결별, 윤아-이승기

지난해 1월 1일 '연예계 대형 커플'이 탄생했다. 주인공은 소녀시대 윤아와 이승기였다. 양측은 지난 2013년 9월부터 두 사람이 만나기 시작했다고 밝히며 열애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이는 소녀시대의 첫 번째 공식 열애 인정이었기에 많은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하지만 윤아와 이승기는 지난달 열애 1년 10개월 만에 결별했다. 당시 관계자들은 두 사람의 이별 이유에 대해 "서로 바쁜 스케줄 때문에 만남이 소원해지면서 자연스럽게 멀어진 것 같다"고 입을 모았다.

소녀시대 티파니와 2PM 닉쿤은 지난 5월 열애 1년 반 만에 결별했다. 티파니와 닉쿤은 열애 당시 현역 아이돌 간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았다. /문병희 기자
소녀시대 티파니와 2PM 닉쿤은 지난 5월 열애 1년 반 만에 결별했다. 티파니와 닉쿤은 열애 당시 현역 아이돌 간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았다. /문병희 기자
▲ 대세들의 만남과 이별, 소녀시대 티파니-2PM 닉쿤

소녀시대 티파니는 지난해 4월 열애 소식을 알렸다. 상대는 2PM 닉쿤이었다. <더팩트>의 단독 보도로 세상에 알려진 두 사람의 열애는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다. 둘은 지난 2013년 말부터 사귀기 시작했다. 현역 최고 아이돌로 꼽히는 소녀시대와 2PM 멤버의 열애설은 알려지자마자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하지만 둘 역시 지난 5월 결별했음을 알렸다. 약 1년 6개월 만의 이별이었다. 두 사람의 이별 이유 역시 바쁜 스케줄이었다. 두 사람은 결별 후 서로를 응원해주는 선후배 사이가 됐다.

소녀시대 태연과 엑소 백현이 결별했다. 두 사람은 SM 공식 1호 사내커플로 주목받았었다. /남윤호 기자
소녀시대 태연과 엑소 백현이 결별했다. 두 사람은 'SM 공식 1호 사내커플'로 주목받았었다. /남윤호 기자
▲ 'SM 1호 사내커플'의 결별, 소녀시대 태연-엑소 백현

소녀시대 백현과 엑소 백현은 지난해 6월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인기 최고 걸그룹 멤버 태연과 대세 그룹 멤버 백현의 만남은 팬들뿐만 아니라 대중에게도 높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두 사람은 'SM 1호 사내커플'이라는 타이틀 덕에 더 큰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태연과 백현은 15일 열애 인정 1년 3개월 만에 결별 소식을 알렸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두 사람은 오랜 시간 만나며 여러 차례 만남과 결별을 반복했으나 올해 초 이별하고 각자의 길을 걷기로 했다.

[더팩트ㅣ김민지 기자 breeze52@tf.co.kr]
[연예팀ㅣ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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