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아-티파니 이어 태연까지…소녀시대 만남부터 결별까지
'SM 1호 사내커플' 태연과 백현이 결별했다. 이로써 태연은 열애하고 있떤 소녀시대 멤버 가운데 세 번째로 결별 소식을 알렸다. 이제 소녀시대에서 공식 열애를 하는 멤버는 수영 유리 두 사람 뿐이다. 태연에 앞서 티파니와 윤아가 이별의 아픔을 겪었다.
소녀시대는 지난해 윤아가 그룹 내 최초로 열애를 인정한 이후 같은 해 수영, 티파니, 태연, 올해 초 유리까지 공개 열애 멤버 대열이 이름을 올렸다. 하지만 올해 티파니를 시작으로 윤아, 태연까지 잇따라 결별 소식을 알렸다. <더팩트>가 소녀시대 윤아, 티파니, 태연의 열애 소식 인정부터 결별까지 이야기를 정리했다.

▲ 소녀시대 최초 열애와 결별, 윤아-이승기
지난해 1월 1일 '연예계 대형 커플'이 탄생했다. 주인공은 소녀시대 윤아와 이승기였다. 양측은 지난 2013년 9월부터 두 사람이 만나기 시작했다고 밝히며 열애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이는 소녀시대의 첫 번째 공식 열애 인정이었기에 많은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하지만 윤아와 이승기는 지난달 열애 1년 10개월 만에 결별했다. 당시 관계자들은 두 사람의 이별 이유에 대해 "서로 바쁜 스케줄 때문에 만남이 소원해지면서 자연스럽게 멀어진 것 같다"고 입을 모았다.

소녀시대 티파니는 지난해 4월 열애 소식을 알렸다. 상대는 2PM 닉쿤이었다. <더팩트>의 단독 보도로 세상에 알려진 두 사람의 열애는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다. 둘은 지난 2013년 말부터 사귀기 시작했다. 현역 최고 아이돌로 꼽히는 소녀시대와 2PM 멤버의 열애설은 알려지자마자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하지만 둘 역시 지난 5월 결별했음을 알렸다. 약 1년 6개월 만의 이별이었다. 두 사람의 이별 이유 역시 바쁜 스케줄이었다. 두 사람은 결별 후 서로를 응원해주는 선후배 사이가 됐다.

소녀시대 백현과 엑소 백현은 지난해 6월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인기 최고 걸그룹 멤버 태연과 대세 그룹 멤버 백현의 만남은 팬들뿐만 아니라 대중에게도 높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두 사람은 'SM 1호 사내커플'이라는 타이틀 덕에 더 큰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태연과 백현은 15일 열애 인정 1년 3개월 만에 결별 소식을 알렸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두 사람은 오랜 시간 만나며 여러 차례 만남과 결별을 반복했으나 올해 초 이별하고 각자의 길을 걷기로 했다.
[더팩트ㅣ김민지 기자 breeze52@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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