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웅, LG트윈스 광팬이지만… "PO진출 가능성은 노코멘트"
입력: 2015.08.27 14:43 / 수정: 2015.08.27 14:48

배우 박성웅이 프로야구 LG트윈스 팬임을 밝혔다.

박성웅은 2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LG트윈스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방송에서 박성웅은 LG트윈스의 포스트시즌 진출 전망을 묻는 질문에 "노코멘트"라고 말했다.

하지만 박성웅은 "죽을 때까지 LG트윈스 팬 하겠다"고 선언해 청취자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박성웅이 응원하는 LG트윈스는 현재 51승 1무 63패로 10개 구단 중 9위를 달리고 있다.

[더팩트 ㅣ 장병문 기자 sseoul@tf.co.kr]
사진=더팩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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