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서희, 이재황에게 반했던 순간!
장서희

배우 장서희가 이재황에게 대시를 했다고 고백했다.

장서희는 과거 방송된 SBS '김정은의 초콜릿'에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자랑했다.

당시 방송에서 장서희는 "어느 날 잡지에서 해외 배우 주드 로가 훤칠한 키에 양복을 입고 가방을 멘 모습을 보고 한눈에 반했다. 그런데 함께 연기했던 이재황이 주드 로처럼 보이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장서희는 "농담 삼아 이재황에게 '지금처럼 계속 여자 친구가 없으면 누나랑 만나자"고 말했더니 이재황이 많이 놀라더라. 아무래도 정말 싫었나 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장서희는 JTBC 예능 프로그램 '님과 함께 2-최고의 사랑'에서 가수 윤건과 가상 부부로 등장해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장서희는 오는 9월 방송을 시작하는 MBC 주말드라마 '엄마'의 주인공을 맡아 방송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