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아 엉덩이 터치, 장현승 '눈길'
현아
걸그룹 포미닛 현아가 화제의 인물로 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현아와 장현승의 과거 퍼포먼스가 주목 받고 있다.
현아는 2013년 비스트 멤버 장현승과 트러블메이커로 활동했다.
당시 현아와 장현승은 농도 짙은 춤을 선보여 보는 이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특히 장현승은 현아의 엉덩이를 쓰다듬어 남성 팬들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현아의 4번째 미니앨범 'A+'(에이플러스) 티저 사진이 공개됐다.
현아의 4번째 미니앨범 '에이플러스'는 오는 21일 발매된다.
[더팩트 ㅣ 박대웅 기자 sseoul@tf.co.kr]
사진= 더팩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