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경, 깜찍 셀카 "누가 나 좀 업어줬으면"
  • 이석희 기자
  • 입력: 2015.08.16 23:18 / 수정: 2015.08.16 23:18

이성경 침대 위에서 찰칵!
이성경

배우 이성경이 침대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성경은 7일 인스타그램에 "집에 들어와 한시간째 요지부동. 아무것도 하기 싫은데 뭐 하고 싶다. 누가 나좀 업어줬으면 좋겠다. 그치만 난 크니까 업어줄 사람은 없겠지. 그나저나 내 옆에서 똑같은 자세로 졸고 있는 뽀이가 너무 귀여워 뽀뽀하고 싶은데 이모습 깨고 싶지 않아 조용히 참는 중. 후우후우"라는 글과 함께 직접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성경은 침대에 엎드려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이성경은 화장도 지우지 않은 채 이불에 파묻혀 있어 눈길을 끌었다.

[더팩트 | 이석희 기자 seok1031@tf.co.kr]
사진 출처=이성경 인스타그램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