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호, 지우고 싶은 과거! '이영자 향한 나쁜 손'
  • 이석희 기자
  • 입력: 2015.08.10 16:00 / 수정: 2015.08.10 16:00

오지호 민망하다 민망해!
오지호

배우 오지호와 개그우먼 이영자 사이에서 벌어진 '나쁜 손' 사건이 재조명되고 있다.

배우 오지호는 과거 tvN '현장토크쇼 택시'의 게스트로 출연했다.

오지호는 자신을 향해 달려오는 이영자를 안으려다가 이영자의 중요한 부위에 손이 올라가 민망한 장면을 연출하고 말았다.

오지호의 민망한 장면은 캡처와 동영상 등 여러 형태로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퍼지며 엄청난 화제가 됐다.

[더팩트 | 이석희 기자 seok1031@tf.co.kr]
사진 출처=tvN '현장토크쇼 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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