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제 2의 전현무를 꿈꾸다!
  • 김혜리 기자
  • 입력: 2015.08.10 13:44 / 수정: 2015.08.10 13:44

서유리 포부 밝혀
서유리

서유리 "수도꼭지 되고 싶다"

방송인 서유리(30)가 자신의 포부를 드러냈다.

서유리는 지난달 24일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많이 봐주세요"라며 자신이 출연하고 있는 본방 사수를 요청했다.

이어 서유리는 "KBS '시간을 달리는 TV'도 봐주시고, 이번 주에는 MBC '복면가왕', tvN '현장토크쇼 택시'도 나오고, 다음 주에는 KBS 1TV '진품명품'에 출연합니다"라고 말했다.

서유리는 자신이 출연하는 프로그램을 나열한 후 "틀면 나오는 수도꼭지 방송인이 되고 싶다"며 소망을 드러냈다.

성우로 데뷔한 서유리는 현재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과연 서유리의 바람대로 방송에 자주 나오는 연예인이 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더팩트 ㅣ 김혜리 인턴기자 sseoul@tf.co.kr]
사진 출처 =문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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