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자두가 MBC '라디오스타'에서 남편 자랑을 한 가운데 그의 SNS 사진이 눈길을 끈다.
자두는 과거 자신의 SNS에 남편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자두는 남편에 안겨 환화게 웃고 있다. 특히 자두의 남편의 훈훈한 외모와 듬직한 모습이 보는 이들의 눈을 사로잡는다.
자두의 남편은 6세 연상의 재미교포 목사로 지난 2011년 말 처음 만나 2013년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더팩트 ㅣ 장병문 기자 sseoul@tf.co.kr]
사진=자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