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지연, '너무 야한 거 아니야?'
임지연
MBC '섹션TV 연예가통신'의 MC를 맞게된 배우 임지연의 아찔한 드레스 자태가 눈길을 끈다.
임지연은 지난해 열린 제 35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 참석해 자릴 빛냈다. 당시 화보에서 임지연은 누드톤의 독특한 드레스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앞트임이 심한 드레스 아래로 드러난 임지연의 아찔한 가슴골이 남심을 흔들었다.
한편 임지연은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MBC '섹션TV 연예가통신'의 메인 MC가 된 소식을 전했다.
[더팩트 ㅣ디지털뉴스팀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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