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영구 아내, 거침없는 발언
조영구
방송인 조영구의 아내 신재은이 남편을 폭로했다.
신재은은 2013년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인생 고민 해결 쇼 신세계'에 출연해 남편 조영구를 언급했다.
당시 신재은은 "여자는 연하의 남자와 신체적으로 잘 맞는 것 같다. 난 남편과 11살 차이가 나다 보니 늘 손해 보고 사는 기분이다"라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어 신재은은 "남편 조영구가 2년 전 급격한 다이어트 후 성욕이 확 꺾였다"며 19금 발언까지 거침없이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조영구는 과거 다이어트로 '몸짱' 스타 반열에 오른 바 있다.
조영구는 지난 5월 방송된 OBS '독특한 연예뉴스' 인터뷰에서 다이어트 고충을 털어놨다.
당시 조영구는 "몸매를 유지해야 한다는 생각에 계속 운동을 하다가 너무 힘들어 잠시 누웠는데 정신을 잃은 적이 있다. 병원을 가면서 계속 구토를 했고, 바늘로 몸을 찔러도 감각이 없었다"며 혹독한 다이어트에 대해 밝혀 눈길을 끌었다.
[더팩트 ㅣ 서민지 인턴기자 sseoul@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