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톰크루즈, 키는 작아도 액션은 끝내줘요!
톰크루즈
톰크루즈가 영화 '미션임파서블5' 홍보에 나선 가운데 그의 외모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톰크루즈는 1962년생으로 170cm 다부진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톰크루즈는 아들 코너 크루즈, 딸 이사벨라 크루즈, 수리 크루즈를 두고 있다.
톰크루즈는 1981년 영화 '끝없는 사랑'으로 데뷔해 2010년 내셔널 무비 어워즈 스크린 아이콘상을 수상했다.
이후 영화 '미션임파서블', '미션임파서블2', '마이너리티 리포트', '라스트 사무라이', '미션임파서블3', ''엣지 오브 투모로우'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화려한 액션 연기를 보여줬다.
톰크루즈에 누리꾼들은 "톰크루즈 진짜 작다", "톰크루즈 키 왜 저렇게 단신이지", "톰크루즈 작은지 몰랐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ㅣ문지현 기자 sseoul@tf.co.kr]
사진=더팩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