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유리, 이지혜에게 1+1 수술 하자 제안!
사유리
사유리가 가슴 수술에 대해 언급했다.
사유리는 과거 MBC '세바퀴 친구찾기'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사유리는 "요즘 강남역에 있는 병원에 친구랑 같이 가면 1+1 해서 20% 세일을 해준다. 수박처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서장훈은 "이 친구는 안 해도 된다"고 이지혜를 말렸다.
신동엽은 "수영복 화보를 찍고 누리꾼들은 가슴 성형 했다고 했고 이지혜는 안 했다고 했다. 그 때 기자회견에서 직접 말했다"고 밝혔다.
[더팩트ㅣ문지현 기자 sseoul@tf.co.kr]
사진=MBC '세바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