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은경, 20세기 마지막을 뒤흔들었던 'TTL소녀의 재림'
입력: 2015.07.27 12:31 / 수정: 2015.07.27 12:31

임은경, 과거 모습 보니

임은경

배우 임은경이 영화 '치외법권'으로 컴백하는 가운데 그의 과거 모습이 눈길을 끈다.

임은경은 지난 1999년 SK텔레콤 TTL 광고에 출연하며 연예계 데뷔했다. 당시 임은경은 신비스럽고 차가운 소녀의 이미지로 주목 받으며 큰 인기를 끌었다. 팬들은 임은경의 컴백에 당시 인기를 다시 누릴 수 있을지 기대 된다는 반응이다.

한편 임은경이 출연하는 '치외법권'은 다혈질의 프로파일러와 강력계 여형사 콤비가 펼치는 수사 드라마 영화다. 오는 8월 27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임은경 소식에 누리꾼들은 "임은경, 드디어 돌아왔다","임은경, 정말 보고싶었다", "임은경, 영화 꼭 봐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 ㅣ 김동휘 기자 sseoul@tf.co.kr]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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