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착시 의상 '입은 듯 입지 않은 입은 누드톤'
  • 박대웅 기자
  • 입력: 2015.07.13 21:27 / 수정: 2015.07.13 21:27

서유리 착시 의상 '눈길'

서유리

방송인 서유리가 화제의 인물로 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서유리 착시 의상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서유리는 과거 페이스북에 입지 않은 듯 입은 누드톤 원피스를 입고 풍만한 보디라인을 자랑했다.

사진 속 서유리는 살구색 누드톤 의상을 입고 뇌쇄적인 눈빛과 도발적인 포즈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서유리의 터질듯한 볼륨감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서유리는 11일 SNS에 여성을 비하하는 듯한 가사의 위너 송민호의 랩 노랫말을 지적해 악플러들로부터 공격을 받고 있다.

[더팩트 ㅣ 박대웅 기자 sseoul@tf.co.kr]
사진=서유리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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