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탕웨이 '색계' 겨털 베드신 주목
탕웨이
배우 탕웨이가 화제의 인물로 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탕웨이의 영화 '색계' 겨털 베드신이 눈길을 끌고 있다.
탕웨이는 2007년 개봉작 '색계'에서 겨털 베드신을 소화했다.
탕웨이는 당시 홍콩 여자들이 겨드랑이 털을 제모 하지 않았다는 사실에 근거에 극의 디테일을 살리기 위해 겨털 제모를 하지 않고 베드신을 감행했다.
한편 탕웨는 지난해 7월 김태용 감독과 화촉을 밝혔다.
[더팩트 ㅣ 박대웅 기자 sseoul@tf.co.kr]
사진='색계' 스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