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소노 마사부미, 타이타닉의 침몰에서 쓴 오명 드디어 벗다.
  • 최영규 기자
  • 입력: 2015.07.05 11:46 / 수정: 2015.07.05 11:46

호소노 마사부미 58년만에 누명벗게된 사연

호소노 마사부미

일본인 호소노 마사부미가 자국민으로 부터 비난을 받게된 사연이 공개됐다.

MBC '신비한 TV서프라이즈'에서는 1912년 타이타닉호와 호소노 마사부미에 대한 사연이 공개됐다.

1913년 타이타닉에 유일하게 승선한 일본인 호소노 마사부미로 인해 전일본이 충격에 휩싸였다. 타이타닉호가 침몰하면서 2,200여명 승객중에 생존인은 단 711명이었고 그중에 호소노 마사부미도 포함됐다.

하지만 전 일본인은 로렌스 비슬리가 쓴 책으로 인해 비난에 시달려야 했다.

로렌스비슬리는 구조당시를 묘사하며, "내가 먼저 살겠다며 사람들을 내몰고 구명보트에 탄 한심한 일본인이 있었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호소노 마사부미가 쓴 일기장이 발견되면서 이와 같은 오명은 58년이 지나서야 벗게되었다. 죽은 후에 오명을 벗게된 호소노 마사부미는 편안히 눈을 감을 수 있게 된것이다.

[더팩트 ㅣ 최영규 기자 chyk@tf.co.kr]

사진 = MBC '신비한 TV서프라이즈'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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