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끼 "변신 중"
도끼
래퍼 도끼가 모자를 벗고 찍은 사진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도끼는 스냅백이나 비니, 두건 등을 항상 머리에 쓰고 있기 때문에 그가 머리에 아무것도 쓰지 않는 것은 보기 힘들다. 도끼는 지난해 7월 12일 인스타그램에 머리에 아무것도 착용하지 않고 찍은 사진을 올렸다.
도끼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도끼 두상이 예쁘네", "도끼 머리에 아무것도 없는 건 진짜 처음 보는 것 같은데", "도끼 문신이 눈에 띄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 | 이석희 기자 seok1031@tf.co.kr]
사진 출처=도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