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가장 아름다운 몸매 1위 '심쿵해'

김사랑

배우 김사랑이 가장 아름다운 몸매 1위에 올랐다.

29일 tvN '명단공개 2015'는 '심쿵해! 가장 예쁜 몸을 가진 미녀스타'라는 주제로 명단 공개에 나섰다.

영예의 가장 아름다운 몸매 1위는 김사랑이다. 김사랑은 38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몸매와 미모를 자랑했다. 김사랑은 '34-24-34'의 신이 내린 비율을 자랑하고 있다. 여기에 풍만한 가슴과 매끈하고 길게 쭉 뻗은 다리맵시, 고혹적인 매력 등이 1위 선정에 결정적으로 작용했다. 김사랑의 키는 173cm며 몸무게는 49kg이다.

김사랑에 이어 AOA 서현과 문채원, 박수진 등이 이름을 올렸다.

한편 '명단공개 2015'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40분 방송된다.

[더팩트 ㅣ 박대웅 기자 sseoul@tf.co.kr]
사진=더팩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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