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선아, '프로듀사' 속 '몸짱' 작가
김선아가 주목을 받고 있다.
과거 김선아는 tvN '응답하라 1997'에서 젝스키스 은지원 팬 '은각하'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김선아는 tvN '막돼먹은 영애씨'에 출연하며 부잣집 딸 연기로 주목을 받았다. 반면 지난 2013년 엠넷 '방송의 적'에 출연하며 4차원 싱어송라이터 응구 역을 맡았다.
김선아는 최근 종영한 KBS2 '프로듀사'에서 뮤직뱅크 막내작가 역할을 하며 완벽한 몸매를 보여줘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김선아에 누리꾼들은 "김선아, '프로듀사'에서 빛났지", "김선아 대박", "김선아 멋있어", "김선아 몸매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ㅣ문지현 기자 sseoul@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