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해진, 김혜수와 왜 헤어졌나보니
한때 연예계 공식 커플이였던 배우 유해진과 김혜수가 헤어지게된 이유가 새삼 눈길을 끈다.
유해진과 김혜수는 지난 2008년 연인관계를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3년간 열애를 이어왔으나 2011년 결별하게 됐다.
당시 팬들사이에서 두 사람의 결별 이유에 대한 여러가지 추측이 나오는 가운데 양 측 소속사 관계자들은 "당사자들의 지극히 개인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그 부분은 알 수 없다. 다만 헤어졌다는 대답만 들었을 뿐이다"라고 말을 아끼기도 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유해진과 김혜수가 헤어진 가장 큰 이유는 두 사람이 당시 각자 작품활동으로 바빠지자 관계가 소원해진 것으로 전해졌다. 김혜수는 당시 MBC-TV 주말극 '즐거운 나의 집'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냈으며 유해진 역시 영화 '적과의 동침' 촬영으로 바빴던 것으로 알려졌다.
[더팩트 ㅣ 김동휘 기자 sseoul@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