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서희, '아찔한 가슴골'. 장서희의 가슴골이 훤히 드러난 화보가 주목받고 있다./마리끌레르 캡처

장서희,정말 40대 맞아?

배우 장서희의 '아찔한 가슴골 노출' 남심을 흔들고 있다.

장서희는 지난 2009년 패션전문지 '마리끌레르'와 함께 화보를 진행했다. 당시 화보에서 장서희는 가슴이 깊게 파인 원피스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드레스 위로 드러난 장서희의 나이를 잊은 아찔한 가슴골이 남심을 흔들었다. 장서희는 당시 화보에서 다양한 디자인의 옷과 포즈를 소화하며 눈길을 끌었다.

정서희의 화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장서희, 몸매 정말 좋네", "장서희, 나이를 잊은 몸매구나", "장서희, 혹시 뱀파이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 ㅣ 김동휘 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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