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 비키니 못지않은 노출 '과감하네'
  • 김동휘 기자
  • 입력: 2015.06.18 16:56 / 수정: 2015.06.18 16:56
하니, 몸매 아찔하네. 하니의 섹시화보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프링클 제공
하니, '몸매 아찔하네'. 하니의 섹시화보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프링클 제공

하니 섹시 화보 '남심 흔들'

그룹 EXID 멤버 하니의 섹시 화보가 남심을 흔들고 있다.

하니는 지난해 EXID 멤버들과 함께 건강음료 '프링클'의 모델로 활동하며 화보를 촬영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하니는
짧은 탱크탑과 핫팬츠를 입고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의상 위로 드러난 하니의 몸매가 마치 비키니를 입은 것처럼 높은 노출을 보여 남심을 흔들었다. 하니는 당시 화보에서 건강미 넘치고 섹시한 모습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하니의 섹시화보를 본 누리꾼들은 "하니, 비키니 입으면 어떨까?", "하니, 몸매 장난 아니구나", "하니, 다이어트 자극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 ㅣ 김동휘 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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