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현석 아내와 딸, 미모 '눈길'
최현석 아내와 딸의 미모가 새삼 주목 받고 있다.
과거 MBC '기분 좋은 날'에서 최현석의 아내와 딸이 공개됐다.
방송에서 공개된 최현석 아내는 매끈한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미모를 자랑했고, 딸 역시 엄마 아빠의 얼굴을 그대로 닮아 예쁘장한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최현석은 1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아내와 연애 시절 이야기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최현석은 현재 '엘본 더 테이블' 총괄 셰프로 있으며, '냉장고를 부탁해' '한식 대첩3' '인간의 조건-도시농부' 등 방송에서도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더팩트 ㅣ 서민지 인턴기자 sseoul@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