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새론
김새론 19금 영화 단골 손님!
김새론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가 된 가운데 김새론의 발언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새론은 지난해 9월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맨홀' 제작 보고회에서 청소년 관람 불가 영화에 출연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날 김새론은 "전체적인 시나리오를 보고 캐릭터가 마음에 들면 영화를 선택한다"며 "일부러 힘든 작품을 고르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당시 김새론에 발언이 알려지면서 김새론의 청소년 관람 불가 판정 영화에 네티즌의 이목이 집중됐다.
김새론은 지난해 개봉한 영화 '도희야'와 '맨홀' 2012년 '이웃사람' 2011년 '바비' 2010년 '나는 아빠다'와 '아저씨' 등에 출연했고, 이 작품들은 모두 청소년 관람 불가 판정을 받은 바 있다.
[더팩트 ㅣ 김혜리 인턴기자 sseoul@tf.co.kr]
사진출처 = 더팩트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