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남, 여기서 그만 외친 사연은?…'대박'
  • 김혜리 기자
  • 입력: 2015.06.08 15:18 / 수정: 2015.06.08 16:04
장영남 더 이상 안돼 배우 장영남이 여기서 그만을 외친 사실이 공개돼 다시금 주목받았다. /더팩트DB
장영남 "더 이상 안돼" 배우 장영남이 "여기서 그만"을 외친 사실이 공개돼 다시금 주목받았다. /더팩트DB

장영남, 둘째 계획은?

배우 장영남이 둘째를 낳을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장영남은 지난 1월 25일 방송된 SBS '잘 먹고 잘 사는 법, 식사하셨어요?'에 출연해 소원을 외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MC 이영자는 장영남을 보며 "둘째를 위하여"라고 외쳤지만, 장영남은 "여기서 그만"이라고 맞받아 쳐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장영남은 "둘째 말고 이영자를 데려가 달라"고 외쳐 이영차를 미소 짓게 만들었다.

한편 장영남은 7세 연하의 연극연출가 이호웅 씨와 2011년 12월 결혼식을 올린 후 지난 해 4월 아들을 출산했다.

[더팩트 ㅣ 김혜리 인턴기자 sseoul@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