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기용 셰프 거센 자질 논란

맹기용 셰프는 카메라 앞에 서면 긴장하는 체질?

맹기용 셰프가 지질 논란에 휩싸였다.

25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맹기용 셰프는 꽁치 통조림과 식빵을 재료로 '맹모닝'을 만들었다.

방송이 나간 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과 '냉장고를 부탁해' 시청자 게시판에는 맹기용 셰프의 자질이 부족한 것 아니냐며 그의 하차를 요구하는 글이 쏟아지고 있다.

맹기용 셰프의 자질을 의심하는 누리꾼들은 "맹기용 셰프가 어떻게 냉부해에 나온 건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맹기용 셰프가 계속 나온다면 나는 채널을 돌리겠습니다", "맹기용 셰프 요리사가 맞는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실망스럽네요" 등 불만의 말을 올리고 있다.

[더팩트 | 이석희 기자 seok1031@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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